스킵네비게이션

장금상선과의 동행으로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항상 저희 흥아라인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및 관계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961년 설립되어 한-일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한 흥아해운을 모태로, 저희 흥아라인은 2020년 새해부터 장금상선과의 동행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는 제 2의 도약을 꿈꾸고자 합니다.

흥아라인은 약 6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트라아시아 최대의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의 화물운송에 신속하고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치를 창출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박 및 컨테이너 등의 해운물류장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첨단정보 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항로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며 가장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꿈과 함께 나아가는 또한 고객 여러분의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흥아라인이 되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구 현 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