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과 동행하는 60여년 해운사의 산증인

흥아라인은 1961년 설립된 흥아해운을 모태로 하여, 2020년부터 장금상선과의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961년 한-일 정기선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연간 120만 TEU이상을 수송하는 최대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사로 성장하였으며,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고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트라아시아 최고의 해운네트워크 구축

흥아라인은 인트라아시아 10여개 법인 및 70여개 해외대리점을 포함한 거미줄과 같은 최고의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고객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일본 40여개 항구, 중국 30여개 항구 및 130여개의 도시에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콩/싱가포르를 허브항으로 하여 동남아시아 및 서남아시아 전 지역에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물류 서비스 제공

흥아라인은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외, 국양로지텍, 경평물류, BPT, GWCT, YJC 등의 관계사들을 통해 육상운송, 하역, 항공/해상 포워더, 중국 물류서비스등의 최상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트라아시아를 대표하는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