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고의 인트라 아시아 선사
믿을 수 있는 선박 서비스
흥아라인은 1961년 한-일간 재래정기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연간 120만 TEU 이상의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최고의 INTRA ASIA 선사로 성장하였습니다.
당사의 컨테이너 선대는 고객의 Needs에 부합하는 다양한 컨테이너 선대와 책임감있는 선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단 하나의 선사
글로벌 해운·조선·금융 업계의 WG(Working Group)으로 정책 발굴·제안,
사업수행, 사후관리 등을 수행할 전문가집단으로 발전
일본
일본
· 반세기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한-일간 정기선 서비스 제공
(한-일간 높은 Market Share 자랑)
· 일본 전역 40여개 Port 기항(일본 내 가장 많은 서비스 제공)
· 신속, 정확하게 목적지까지 화물운송
· 한/일간 서비스 강화를 위해 일본서비스 전담팀 구축
· 최고의 한일간 수출입 물류 솔루션 제공
· 부산항 T/S를 통한 일본
· 전 PORT Transit Time 3일내 가능
· 일본기점의 대 중국, 동남아 전지역 서비스 체제구축
중국
중국
· 30여개 중국 주요항만에 컨테이너 서비스 제공
(중국 연안 전지역 서비스 가능)
· 3자 물류기업인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를 설립/운영
· 중국내 130여개 도시에 해상과 육상을 잇는 토탈물류서비스 제공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
· 상해, 청도, 심천, 천진 등 중국 대륙 주요 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중국 내 영업력 확대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 황해물류권에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브릿지 역할 수행
· 중국 무역의 교두보인 인천에 CY/CFS 운영(연간 처리량 17만 TEU)
· ⇒ 대중국 무역의 전진기지 제공 계열사인 한중 카훼리 선사를 통해 진황도, 연운항, 대련 등에 물적 인적 서비스 제공
동남아
동남아
· 30여개 중국 주요항만에 컨테이너 서비스 제공
(중국 연안 전지역 서비스 가능)
· 3자 물류기업인 흥아물류(상해) 유한공사를 설립/운영
· 중국내 130여개 도시에 해상과 육상을 잇는 토탈물류서비스 제공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Door to Door 서비스)
· 상해, 청도, 심천, 천진 등 중국 대륙 주요 지역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중국 내 영업력 확대 및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 황해물류권에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브릿지 역할 수행
· 중국 무역의 교두보인 인천에 CY/CFS 운영(연간 처리량 17만 TEU)
⇒ 대중국 무역의 전진기지 제공 계열사인 한중 카훼리 선사를 통해 진황도, 연운항, 대련 등에 물적 인적 서비스 제공
· 부산항 T/S를 통한 일본
